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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1박2일 DMZ 체험

진짜 DMZ를 만나고, 체험한다. 김포-파주 1박2일 트랙킹&캠프 체험

1일차

 

  • 1코스 염하강철책길-김포 (9km) 
  • 중식 (도시락)
  • 쇄암리쉼터~문수산남문
  • 애기봉 탐방 (버스)
  • 임진각-캠프그리브스
  • 캠프투어 및 방배정
  • 석식 및 자유시간

2일차

 

  • 조식
  • 생태탐방로-군순찰로 (9.1km)
  • 중식-두부전골(또는 대체코스)
  • 버스 이동 – 귀가

 

염하강 철책길

염하강 철책길은 김포시 서쪽, 대명항에서 문수산성 일대까지 조성된 산책로로 ‘평화누리길 1코스’라고도 한다. 강화도와 김포 사이에 흐르는 염하강을 왼쪽에 두고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대명항에서 시작해 덕포진 일대를 기점으로 다시 대명항으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짜리 코스는 누구나 가볍게 걸을 만하다.
대명항을 시작으로 덕포진을 통과해 대명리, 쇄암리 등을 거쳐 문수산성 남문까지 이어지는 4시간 코스는 긴 편이지만 근현대사의 군사적 요충지를 만나 볼 수 있어 꼭 한 번 걸어볼 만하다.


문수산성

1964년 8월 29일 사적 제139호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20만 3511㎡이고, 둘레는 약 2.4km이다. 1694년(숙종 20) 구축한 것으로, 강화 갑곶진(甲串鎭)과 마주보는 김포 쪽에 위치하여 갑곶진과 더불어 강화도 입구를 지키는 성이다. 명칭은 문수사(文殊寺)라는 절에서 유래하였다.

캠프 그리브스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촬영지로 유명한 캠프 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후 50여년간 미2사단 506 보병대대가 주둔해오다, 1997년 미군의 철수 이후 2007년 8월 한국정부에 반환된 곳이다. 장교 숙소, 생활관과 체육관 등 다양한 군 시설이 그대로 보존되어 근대문화유산으로서 문화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특성을 살려 민간인을 위한 평화안보 체험시설로 변신했다. 이 곳은 남북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비무장지대, 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였으며, 파주 민간인 통제구역 내 최초의 유스호스텔이기도 하다.미군 장교들의 숙소 한 동을 리모델링한 유스호스텔은 최대 24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1층에는 사무실과 소강당, 2 ~ 3층에는 숙소, 4층에는 실내 활동을 위한 대강당과 식당이 자리잡고 있다. 캠프 그리브스를 방문하는 다양한 연령의 참여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안보OX게임, 통일을 기원하며 미니장승, 또는 솟대 만들기, 특급전사 선발, 캠프 놀이마당, 도전 DMZ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되어 있다.